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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마운자로 2주차 후기 │ -2kg 이후, 진짜 지방이 빠지는 느낌이 시작됐다

by 희루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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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2주차 후기 │ -2kg 이후, 진짜 지방이 빠지는 느낌이 시작됐다

3월 13일에 마운자로 1차를 맞고,
3월 20일에 2차 주사를 맞았다.

1주차에 체중이 -2kg 빠지면서 솔직히 조금 놀랐다.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줄어들어서 “이게 진짜 살이 빠진 건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2주차는 오히려 더 차분하게 지켜보는 느낌으로 시작했다.
이 변화가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실제로 몸이 바뀌고 있는 건지 확인하고 싶었다.

2주차, 몸이 ‘적응’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1주차에는 확실히 변화가 체감되는 시기였다.
공복감이 거의 없고, 평소보다 훨씬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런데 2주차에 들어오면서 이게 점점 자연스러워졌다.

억지로 참는 느낌이 아니라
👉 그냥 많이 먹고 싶은 생각 자체가 줄어든 상태

특히 저녁 시간 변화가 크다.

예전에는
저녁 식사 → 간식 → 과일 → 야식까지 이어지는 흐름이었다면

지금은
👉 적당히 먹고, 자연스럽게 끝나는 패턴

이게 생각보다 훨씬 큰 변화다.

마운자로 2주차 식욕 변화

  • 공복 스트레스 거의 없음
  • 식사량 자연스럽게 감소
  • 군것질 생각 감소
  • “뭐 먹지?” 고민 자체가 줄어듦

이게 중요한 이유는
👉 의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냥 몸이 덜 원한다.

2주차 체중 변화, 속도는 줄었지만 방향은 유지 중

1주차: -2kg
2주차: 완만하게 감소 진행 중

처음처럼 확 빠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게 정상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급격한 감량이 아니라
👉 지속 가능한 감량으로 넘어가는 단계

이 타이밍에서 많이들 “정체기인가?” 착각하는데
실제로는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한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기록이 더 정확할 것 같아서, 실제 체중 변화를 그래프로 남겨봤다.


마운자로 1주차 ~2주차 체중 변화 감소 그래프
마운자로 1주차~2주차 체중 변화 그래프

초반에는 체중이 빠르게 감소했고, 2주차부터는 감량 속도가 완만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급격한 감량 이후 안정적인 패턴으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이 흐름이 유지되는지 3주차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볼 예정이다.

💡 마운자로로 빠지는 살, 어디로 사라질까?

이 부분은 나도 궁금해서 따로 찾아봤는데
결론은 꽤 의외였다.

많이들
“살이 빠지면 땀이나 배출로 나가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지방은 몸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 몸 안에서 에너지로 사용된다.

과정은 이렇다.

  • 식사량 감소 → 에너지 부족 상태
  • 몸이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

👉 그 결과

이산화탄소(숨) + 물(소변, 땀) 형태로 배출

그래서 흔히 말하는 것처럼
👉 “살은 숨으로 빠진다”는 말이 맞다.

마운자로는 지방을 빼내는 약이 아니라
👉 지방을 쓰는 몸으로 바꿔주는 약에 가깝다.

부작용은? 2주차 기준 거의 없음

  • 메스꺼움 없음
  • 구토 없음
  • 어지러움 없음

다만

  • 입안이 약간 쓴 느낌
  • 많이 먹으면 더부룩함

이 정도는 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 과식하면 바로 느껴지는 불편함 덕분에 자연스럽게 식사량 조절이 되는 느낌이다.

주사 통증은?

👉 생각보다 거의 안 아픔

주사 순간에 살짝 따끔한 정도고
맞고 나서도 특별한 통증이나 이상은 없었다.

2주차 총정리

  • 식욕 감소 확실
  • 야식 패턴 끊김
  • 체중은 완만하게 감소 중
  • 부작용 거의 없음
  • 몸이 약에 적응한 느낌

앞으로가 더 중요한 이유

지금은 딱

👉 “빠르게 빠지는 구간 → 진짜 지방 감량 구간”으로 넘어가는 시점

그래서 앞으로는 체중 숫자보다

  • 식습관 유지
  • 체지방 변화
  • 생활 패턴

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

 

마운자로 2주차까지 사용해보니 느낀 건 하나다.

이건 단순히 살을 빼주는 약이 아니라
👉 먹는 방식 자체를 바꿔주는 도구에 가깝다.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덜 먹게 되는 상태

그래서 오히려
👉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2주차라 확신하기는 이르지만
지금까지 흐름만 보면 방향은 꽤 괜찮다.

마운자로 시작 고민 중인 분들 많을 것 같은데

👉 위고비랑 고민 중인 분
👉 부작용 때문에 망설이는 분
👉 실제 체중 변화 궁금한 분

댓글 남겨주시면
👉 다음 주차 기록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공유해볼게요.

👉 다음 글 예고

마운자로 3주차 후기 │ 체중보다 더 중요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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