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최고심 x 오브젝트 상가 팝업: "똑같은 맛이면 재미없지!" 김치 전시 방문기_더현대 서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매콤하고 귀여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최고심' 작가와 '오브젝트 상가(object sangga)'가 협업한 <김치가 최고심> 팝업 스토어 현장입니다.

"나답게 살면 돼", "자신의 맛대로 살아남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가득했던 이번 팝업은 단순히 굿즈를 파는 곳을 넘어, 각자의 개성을 응원하는 든든한 에너지를 전해주었는데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상세히 공유해 드릴게요.
1. 전시장 컨셉: "똑같은 맛이면 재미없지!"
팝업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강렬한 슬로건이었습니다. "똑같은 맛이면 재미없지"라는 문구는 김치가 저마다 숙성 정도와 재료에 따라 다른 맛을 내듯, 우리 인간도 각자만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전시 컨셉: '다르게 익어가는 모두'를 응원하는 김치 테마
- 핵심 메시지: 조금 느리게 익어도, 독특해도, 매워도 순해도 각자의 맛으로 살아가기!
최고심 특유의 투박한 듯 귀여운 드로잉과 원색적인 컬러 팔레트가 공간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습니다. 입구의 대형 배너부터 세세한 안내 문구까지 작가의 세계관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2. 놓치면 후회할 주요 굿즈 라인업
이번 팝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콜라보레이션 굿즈'였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최고심의 위트가 담긴 아이템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제가 눈여겨본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카테고리 | 주요 아이템 | 특징 |
|---|---|---|
| 생활 잡화 | 마미손 x 최고심 고무장갑 | "내가 지킨다!" 문구가 적힌 핑크색 고무장갑 |
| 인형/피규어 | 김치 랜덤 피규어, 브이토심 | 배추, 무, 파 등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 |
| 패션/소품 | 김치 핸드타올, 김치 슬리퍼 | 배추 디테일을 살린 푹신하고 귀여운 디자인 |

특히 마미손 고무장갑 콜라보는 "손은 마미손, 마음은 최고심"이라는 메시지가 주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일상적인 주방 소품에 이런 위트를 더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3. 디테일이 살아있는 공간 구성과 포토존
전시장 곳곳에는 팬들의 마음을 울리는 '스폿'들이 가득했습니다. 단순한 진열을 넘어 방문객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하나! 둘! 셋! 김치~"라고 적힌 벽면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미소 지으며 사진을 찍게 만듭니다. '김치'라는 단어가 사진 찍을 때의 구호라는 점을 활용한 아주 똑똑한 연출입니다.

또한 "더 매운 김치가 될 수 있길..."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캐릭터 배너는 실패나 성장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이런 세밀한 텍스트 디자인이 최고심 작가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4. 방문 후기: 나만의 맛을 찾아가는 여정
이번 전시를 보며 단순히 예쁜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자신감을 얻고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브랜드 경험'에 대해 깊이 느꼈습니다. 조금은 맵거나 짜더라도, 그게 바로 나만의 유니크한 매력일 테니까요.
여러분도 현재 각자의 속도로 멋지게 익어가는 중입니다. 누가 뭐래도 각자의 맛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팝업 방문 팁
- 위치: 오브젝트 상가 (더현대 서울)
- 인기 품목: 랜덤 피규어와 핸드타올은 품절이 빠르니 서두르세요.
- 포토존: 귀여운 '김치 슬리퍼'를 신고 거울 셀카를 찍어보세요!







